본문 바로가기
여성탈모

바르는 마이녹실(미녹시딜 3%)과 엘씨500(엘시스틴) 장단점

by ∮˘¤∂ː▒▧ 2020. 11. 26.
반응형

재작년까지 그래도 꾸준히 바르고

복용했던 약품들을 올려봅니다.

그렇게 큰 부작용이 없이

(다른 곳에 털이 나긴 했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했던 것 같아요.

머리를 감고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두피에 액을 묻히거나,

저 사진에 있는 그대로

거꾸로 툭툭 눌러서 바르는 방법

또 하나 스프레이처럼 뿌릴 수도 있고요.

 

머리카락이 유지되는 것 같긴 한데

다 아시는 대로 멈추면

나왔던 솜털과 잔털이 빠져버리는.. 흑

사용 중에는 덜 빠지는 느낌에

위안을 삼아 제일 오래 사용을 했었어요.

 

아무래도 정수리 탈모 초기에

병원에서 처방을 받고,

더 진행되지 않도록 할 때

사용하면 그래도 효과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네요. 

너무 넓은 면적이나 많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는

용량적인 부분도 그렇고요.

(하루 제한량이 있어서) 

 

연질캡슐 엘씨 500도 같이 먹어줬는데

한 달에 20일 먹고 10일은 쉬고

다시 먹어야 한다고 주

의사항에 쓰여 있어요.

아무래도 단백질이 부족하고

필요하니 같이 조합해서

먹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요즘에도 여전히 단백질이 부족하지만

되도록 식품에서 섭취하려고 노력 중이고

건강식품을 이용하고 있어요.

 

굵고 짧게 정리해보면

바르는 마이녹실(미녹시딜 3%)과

엘씨 500의 조합의 장단점은 뭐다?

 

장점

 

▶ 몸으로 느끼는 큰 부작용이 없다

▶ 탈모 초기에 적합한 듯

 

단점

 

▶ 계속 바르거나 먹어야 된다.

(중단하면 유지가 잘 안된다.)

▶ 두피 외 부분에 털이 진해진다.

반응형

'여성탈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클랜드 미녹시딜 5% 효과는? (나의 부작용)  (0) 2020.11.25
탈모로 고민 중이라면...  (0) 2020.11.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