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우울증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병

우울증!

 

누구나 한 번쯤은 우울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 있을 거예요.

예전에는 우울증을 쉽게 생각하고,

표현을 했었는데,

점점 '우울증'은 치료를

받아야 할 병으로 

다행히 인식되어 가고 

있는 듯 해요.

 

그래도 여전히 

'우울증'을 가볍게 여기고

정신력이 약하다라던가,

도리어 왜 저럴까 하고

이해 못 한다는 반응으로

우울증 환자들에게 

더 깊은 우울감에 빠지게

하는 경우도 있죠.

 

 

특히 코로나 이후에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등

요즘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EBS 명의 우울증의 영상을 보고

우울증에 대해 좀 더 이해를

하게 되었고,

지금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과 가족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BS 명의에 나오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정범 교수님의

진료계획표 링크를 남깁니다.

https://dongsan.dsmc.or.kr:49870/content/05logincenter/06_01.php?p_keyword=%EA%B9%80%EC%A0%95%EB%B2%94&_signaturetoken=XGkw4cyK3Sx%2FOYNLZiyfJo24rsWoqFy2Dave2PmlHPU%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