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지방간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이

비알콜성 지방간이라고 해요.

 

비알콜성 지방간을

앓고 있어도 

병원에 검진을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내기 쉽다고 하네요.

 

저희 아빠께서도 건강검진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나왔었는데,

체중감량으로 수치가

줄어들고 있는 상태세요.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지방간은 쉽게 좋아질 수 있는 질환
반면, 약물로 좋아질 수는 없는 질환

 

이라고 하셨어요.

 

아직까지 지방간을 없애주는
공인된 약은 없어요.


결국은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밥은 거의 안 먹어요'
하면서 떡이나 과일은
많이 먹고 있지는 않는지...
(빵순이는 웁니다.)

요즘에는 비알콜성 지방간
여성 환자들이 증감하고
있다고 해요.

지방간이라는 노란불이
들어오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정상 체중으로 돌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BS 명의에서 나오신
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소화기내과
신현필 교수님의 진료 시간표
링크를 남깁니다.
http://www.khnmc.or.kr/docinfo/docinfo_popup.do?docSeq=42&doccode=02060019


정인경 교수님의 진료 시간표와
자세히 보기 링크입니다.
http://www.khnmc.or.kr/docinfo/docinfo_popup.do?docSeq=68&doccode=0106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