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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3

바르는 마이녹실(미녹시딜 3%)과 엘씨500(엘시스틴) 장단점 재작년까지 그래도 꾸준히 바르고 복용했던 약품들을 올려봅니다. 그렇게 큰 부작용이 없이 (다른 곳에 털이 나긴 했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했던 것 같아요. 머리를 감고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두피에 액을 묻히거나, 저 사진에 있는 그대로 거꾸로 툭툭 눌러서 바르는 방법 또 하나 스프레이처럼 뿌릴 수도 있고요. 머리카락이 유지되는 것 같긴 한데 다 아시는 대로 멈추면 나왔던 솜털과 잔털이 빠져버리는.. 흑 사용 중에는 덜 빠지는 느낌에 위안을 삼아 제일 오래 사용을 했었어요. 아무래도 정수리 탈모 초기에 병원에서 처방을 받고, 더 진행되지 않도록 할 때 사용하면 그래도 효과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네요. 너무 넓은 면적이나 많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는 용량적인 부분도 그렇고요. (하루 제한량이 있어서) 연질캡슐 .. 2020. 11. 26.
탈모로 고민 중이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로 유전이나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들이 있다는 건 이미 잘 아실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설명들은 생략하고 여기에서는 저의 탈모의 상태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무엇을 해 보았고 그것들의 장단점에 대해 적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저와 비슷한 체질이나 건강 상태이신 분들이라면 한번 체크를! 먼저 상세 사진을 비교해볼게요 왼쪽이 올해 9월 9일 사진이고 오른쪽이 사진을 처음 찍은 3월 13일인데, 두피에 붉은 기가 보이죠? 2020.3.14에 삼성폰으로 찍은 심각한 정수리 사진도! 저의 경우는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모공에 머리카락이 1개이거나 빈 모공들이 많았어요 저때만 해도 작년과 비교했을 때 두피 상태가 나쁜 편(?)은 아니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문제 되는 것이.. 2020. 11. 13.
2번 또는 2개월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22이상 경험) 요즘에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사서 경험한 바를 올리는 블로그들이 많이 있죠 저도 검색을 통해 여러 정보도 얻고, 도움을 받으면서도 가끔은 따라 해 보고 '이게 뭐야 허울뿐인 광고잖아'라고 뒤통수 맞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네요 제가 경험했던 것들 중 2번 또는 2개월 이상 몸소 겪었거나 실패한 것(?)들을 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처럼 막연하게 시행과 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도 함께^^; 사실 글을 길게 쓰는 걸 어려워하지만 일단 도전을!!! 특히 "탈모"에 관해서 오랫동안(못해도 8년 이상) 나름의 치료와 여러 경험들을 해봤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이라 오늘부터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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