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탈모 미녹시딜1 바르는 마이녹실(미녹시딜 3%)과 엘씨500(엘시스틴) 장단점 재작년까지 그래도 꾸준히 바르고 복용했던 약품들을 올려봅니다. 그렇게 큰 부작용이 없이 (다른 곳에 털이 나긴 했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했던 것 같아요. 머리를 감고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두피에 액을 묻히거나, 저 사진에 있는 그대로 거꾸로 툭툭 눌러서 바르는 방법 또 하나 스프레이처럼 뿌릴 수도 있고요. 머리카락이 유지되는 것 같긴 한데 다 아시는 대로 멈추면 나왔던 솜털과 잔털이 빠져버리는.. 흑 사용 중에는 덜 빠지는 느낌에 위안을 삼아 제일 오래 사용을 했었어요. 아무래도 정수리 탈모 초기에 병원에서 처방을 받고, 더 진행되지 않도록 할 때 사용하면 그래도 효과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네요. 너무 넓은 면적이나 많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는 용량적인 부분도 그렇고요. (하루 제한량이 있어서) 연질캡슐 .. 2020.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